나의 이야기

[스크랩] 웃음은 만병 통치약

이종석 2009. 12. 4. 07:32
웃음은 만병 통치약


미국 UCLA 대학병원의 이차크 프리드 박사는 최근 뇌 속에서 ‘웃음보’를 발견했다.
그는 간질을 치료하던 중 왼쪽대뇌의 사지통제 신경조직 바로 앞에 표면적 4㎠의 웃음보를 우연히 발견했다.



프리드 박사는 뇌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부분을 찾기 위해 16세
소녀환자의 옆머리에 전극을 부착, 자극을 주면서 환자에게 그림책 보기, 발가락 구부리기 등을 지시했다.
그런데 환자는 갑자기 씩 웃더니 웃음보를 터뜨렸다는 것이다.
이 환자는 전류가 강할수록 접하는 대상들을 더욱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예를 들어 그림책 속의 평범한 동물들을 보여주는 데도 “아주 우습다”고 답했다.



이같은 발견은 웃음이 나오는 과정이 지금까지의 생각처럼 뇌 속의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웃음보에서 일괄 처리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즉 뇌 속의 ‘웃음 모니터’가 뺨의 근육을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즐거운 생각을 촉발, 웃음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의대 리 보크 교수와 스텐리 교수는 웃음과 면역체계에 대한
연구로 전세계 의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10명의 남자들에게 1시간짜리 배꼽잡는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보기 전과 후의 혈액 속 면역체 증감을 연구했다. 이 결과 예상한 대로 웃을 때 체내에서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낙천가에 대한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마틴 셀리즈맨 교수도 ‘학습된 낙천가’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심장마비를 당했던 96명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비관적인 사람으로 분류된 16명 중 15명이 사망했으며 낙천적인 16명은 5명만이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리즈맨 교수는 특히 웃음이 많은 낙천가는 학생들의 경우 학업성적이 더 높았고 스포츠분야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며 생명보험회사 생활설계사의 경우에도 낙천가가 훨씬 더 높은 성적을 올린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웃음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는 ▲뇌하수체에서 엔돌핀 같은 천연 진통제가 생성된다 ▲부신에서 통증과 신경통 같은 염증을 낫게 하는 화학물질이 나온다
▲동맥이 이완돼 혈액순환과 혈압이 낮아진다 ▲암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킨다 ▲심장박동 수를 높여 혈액순환을 돕고 몸의 근육에 영향을 미친다 등이다.



한번 웃는 것을 운동과 비교하면 에어로빅을 5분 하는 효과가 있다.
쾌활하게 웃을 때 몸 속의 650개 근육 중에서 231개가 움직인다. 기왕 웃을 바에야 배꼽을
잡고 크게 웃는 것이 좋다.





미국 의대의 한 교수는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76년12월호에서 이 병에 걸렸던 노르만 카즌즈라는 사람의 회복과정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노르만 카즌즈라는 사람은 강직성척추염이란 병을 앓고 있었는데, 이는 서로 분리되어 움직여져야할 경추(목뼈)-요추(허 리뼈)들이 달라붙어 로봇처럼 뻣뻣해지는 병입니다.
디스크와 함께 대표적인 척추질환의 하나로 처음엔 요추강직으로 허리를굽히지 못하나, 병이 악화되면 목뼈까지 굳어지게 된다.
일반적으 로 감기나 류머티스 관절염, 편도선염 등의 후유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 5 백명중 1명꼴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이 병에 걸린 카즌즈는 마침내 몸이 변형돼 거의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온몸이 쑤시고 아파 잠을 잘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환자는 병실에서 코미디영화를 보다 너무 우스워 배꼽을 잡고 10분 정도
웃었는데 통증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 후로 카즌즈는 통증이 나타 날 때마다 그 코미디 영화를 다시 틀었고, 때로는 간호사에게 유머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여 한바탕 웃고나면 통증이 가셔 편하게 잠잘수 있었다고 합니다.


불치병으로 생각됐던 병을 웃음으로 치유하는 과정을 본 의학계에선 치료법을 재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내어 웃는다는 것은 전신을 움직여 근육 신경 심장 뇌 소화기관이 총체적으로 작용합니다. 말하자면 손으로 피부와 근육을 마사지하는 것을 외부 마사지라 한다면 웃음은 내장을 마사지하는 내부 마사지인 셈.
소리내어 웃으면 「엔돌핀」과 「엔케팔린」이라는 2개의 신경 펩타이드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것은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들로
통증을 느끼는 신경계를 마비시켜 진통효과를 주게 됩니다.
윗몸통 폐 심장 어깨 팔 복부 횡격막 다리 등 모든 근육이 움직이게 하는 훌륭한 유산소운동이 된다고 하네요.


이 외에 소리내어 웃는 웃음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교감 신경계의 스트레스를 어루만져주는데 이는 심호흡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도 촉진됩니다.


90년대 영국의 보건국은 웃음을 질병치료법으로 인정하여 「웃음소리 클리닉」의 개설을
허가했다고 합니다.
생리학적으로 하루에 1백∼2백번 정도 소리내어 웃으면 10분간 조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고 하니 건강한 웃음으로은 우리 마음속의 병뿐 아니라 육체의 병도 치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神의 선물 . 실크아미노산 . Sil - Q 실큐
글쓴이 : 질병퇴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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